shunmania

흠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했는데 점점 접속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관리도 잘 안하게 되네요

에휴  이러면 안되는데~

빨리 다시 힘을내야겠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73002010351686002

KT가 다음달부터 IP공유기 사용을 본격적으로 제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게 각 사용자별로 제공되는 트래픽안에서 별도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용하는건데   원래 제공되는 속도보다 더 트래픽일 발생할일도 없은데 왜 제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KT약관에 보면 제공되는 라인을 이용해 별로의 서브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이 약관위반이라고 합니다. 그럼 집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컴퓨터가 여러대이면 모든 컴퓨터마다 추가금을 내가 회선을 놔야된다는 소리인가요?

그럼 나에게 저에게 제공되는 13메가의 트래픽중 5메가의 트래픽만 점유한다고 했을때
남는 8메가의 트래픽을 자기가 마음대로 써야되는것이 이치에 맞는것이거늘
모자라는 트래픽으로 인해 선로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것입니까?

한마디로 돈에 눈이 멀은 상술인 것이죠. 자기에게 제공되는 라인의 트래픽을 가지고
자기가 마음대로 쓰겠다는데 왜 발목을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KT가 본격적으로 IP공유기를 제제한다고 하면 수많은 IP공유기 제조사들은 어떻하라는 소리고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는 사람들 어찌하라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KT는 과도한 트래픽을 사용하는 악성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재제를 하겠다고 하지만
그 악성이용자들 또한 자기에게 주어진 트래픽안에서 사용을 하는것인데 무엇이 악성일까요?

공유기를 이용한다고 허용된 트래픽보다 초과되는 트래픽을 사용할까요?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몇년전에도 KT에서 IP공유기 이용자들을 제제한다고해서 많은 반발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반발이 사그라들때쯤 되니 KT에서 슬그머니 야욕을 드러내는군요.

KT에서 시행을  하면 분명히 다른 통신사들도 너도나도 앞다투어 시행할게 뻔할 뻔자입니다.

IP공유기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될지 KT의 공유기에 대한 제제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또 한동안 IP공유기 이용자들은 괜한 불안에 떨어야하겠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봉와직염때문에입원이라니 OTL

병원내에서 네스팟이 잡히길래 네스팟도 가입해버렸습니다

메가패스 사용자이면서 네스팟을가입하면 8500원에 네스팟을 사용할수 있더군요

원래 네스팟 존이 아니라 감도가상당히 떨어져서 거의 모뎀보다도 못한 속도가 나오지만

그래도 감지덕지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에구구구ㄱ 빨리 낳아서 집에 가고 싶습니다 ㅠㅠ

지난주 목요일 저녁에 갑자기 발등이 시큰거리길래

어디 또 삔건줄 알고 다음날 정형외과를 가보았는데 X-ray 촬영후 뼈는 문제가 없고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응?)

암튼 그래서 항생제 주사 맞고  물리치료 받고 회사로 출근했는데 갑자기 이놈이

빨래고무장갑에 공기넣은것처럼 마구 부풀더니 지금은 완전 땡땡 부었습니다.

에고고고,, 지금은 진통제 없이는 걸어다니기도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발등이 빨갛게

실핏줄이 일어나는걸로 보아 안에 고름이 찬거 같은데 -_-;   설마 그 군대에서 잘 걸린다는

봉와직염인지 -_-;;;;;;;;;;;;;;;;;;;;;;;;;;;;;;;;;;;;;;;;


내일 다른 병원에 진찰을 받아보러 갈건데 추후에 다시 결과를 올려보겠습니다.

전체적인 구성품들입니다. 밑에꺼는 이 제품을 담고 있던 상자입니다. 상자안에 스티로폼2개로 쌓여 있었는데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있는 제품이다 보니 충격는 큰 문제가 될거 같지
않아보입니다.   왼쪽것이 노트북 스탠드이고 오른쪽에 있는것이 구성품입니다.

왼쪽에 케이블은 노트북전원에 필요한 USB케이블인데 USB케이블+10cm 연장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운데 사각형 두개는 15인치 이상 노트북을 얹은때 양옆에 끼우는
보조 장치입니다.
그 위에 나사는 스탠드 뒤의 다리를 조절하고 난 다음에 꽂아서 고정시키는 역할핀인데
없어도 잘 됩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건 스탠드 앞부분에 노트북이 거치되는 턱에
끼워서 노트북의 흠집이나 이런걸 방지하고자 있는것입니다.

전면부 모습입니다.  외관은 상당히 커서 제 노트북 IBM T60 14인치 기준으로 얹었을때
양 옆에 약 1센치정도씩 남습니다. 아마 15인치가 최적 사이즈인듯합니다.
무게는 달아보지는 못했으나  제품사양표에는 2Kg라고 되어있습니다만 들어보면
굉장히 가볍습니다.


후면부 모습입니다.  240mm 초대형 팬이 한개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가운데 철망이 있어
팬을 건드리는 물체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팬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팬날개가 두꺼워 팬이 망가지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우측 사진입니다. 앞쪽은 스탠드 턱부분이고 가운데 작은 나사는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나사고 그 뒤쪽에 각도조절 다리의 기울임을 조절하는 홈과 그 뒤쪽에 2개의 USB포트가 있습니다.

좌측 부분이며 특별한건 없습니다. -_-;



턱 조절모습입니다. 턱 바로 뒤에 조그만한 공간이 있어서 이곳에 볼펜이나 조그만 물건을 넣을수 있게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설치샷.  뒤에 각도조절 다리를 약간 올리고 노트북을 사용하니 자동으로 손목 받침이 생겨
타자치기에 아주 좋습니다.  뒤쪽에 각도조절 다리는 뒤로 안미끄러지고 잘 받쳐주고 있으며
팬도 무소음으로 조용히 , 시원하게 열을 식혀주고 있습니다. 팬 속도 조절 나사로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최저와 최고의 속도차이는 거의 나지 않아 그냥 최고속도로 돌게 해놓았습니다. 그래도 당연히 무소음입니다

아 그리고 유일한 단점은, 팬이 돌면서 생기는 진동이 약간 느껴지집니다.
하지만 신경쓰일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단점이랄것도? -_-?

현재 용산 다나와 최저가 68000원이라는 상당한 고가제품이지만 값어치를 하는 스탠드라
생각됩니다.

이뭐병 잘생긴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말빨이 좋은것도 아니고.......

내년이면 대마법사로 전직이구나.
세상을 구해보자꾸나 ㅠㅠ

마돈나의 패션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H&M 브랜드 광고입니다.
재밌네요 뭐라 그러는지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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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툴중에 가장 유명하고 인기많은 Learherman 의 Charge TTI 입니다. 올해 새로 나온 신모델인데
정말 기능이 많고 튼튼하게 생긴 녀석입니다.  티타늄으로 이루어진 몸체가 정말 튼튼하게 보이지 않으세요?  정말 사고 싶지만 가격이 무려 18만원정도......
구입하면 후회할것갈지는 않지만 ㅠㅠ 가격이..ㅠㅠ
혹시 한개 사주실분 안계신가요~  ㅋ

구경하실분은  http://www.leatherman.co.kr  에 가시면 Leatherman의 많은 제품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