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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가다니.....
아 정말이지 오랜만에 가진 휴식이었는데 내일이 벌써 출근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내년 추석은 어떻게 될까 해서 달력을 봤더니

 
아아아아아.....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되게 연휴가 주말이랑 겹쳤다. 후............

 최악이다.

내년이 지구가 멸망한다는 2012년이니까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 샒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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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누구보다 기다렸는데, 지금은 다시 그때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만화같은데서는 자고 일어나면 다시 시간을 되돌아가고 하던데 현실에서는 역시 불가능일까나.

 다시 되돌아가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지 모를 것들을 찾아서 바로 잡고 싶다.

그저 그냥 혼란스러워. 답답하다. 어깨를 무겁게하는 이놈들을 떨쳐버리고 싶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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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호구호구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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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안일하게 쉬었던거 같다.
다시 힘차게 공부해보자!!!!!!!!!!!!!!!

블로그의 활성화도 다시! 

근데 뭐부터 공부해야하지 ;_;?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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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서 가상머신 운영체제를 3개정도 동시에 돌리는데 하디디스크 IO작업이 엄청나게 발생해서 호스트 운영체제까지도
버벅이는 상황이 와서 매우 난감했다.

컴퓨터 살 돈은 없고 이건 뭐 초절정 안습의 상황이었는데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은 CD-ROM을 빼내고 그 자리에
추가 하드디스크를 장착할수 있다는게 생각이 났다. 윈도우 가상메모리 파일과 가상머신 파일들을 추가 장착하는 하드디스크에
옮겨서 IO를 분산시키면 성능향상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당장 인터넷으로 추가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을 찾아보니까 레노버 정품은 너무 비싸고
마데 인 차이나 호환품으로 구입하기로 결정!

인터넷 쇼핑몰을 뒤져보니까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1706085 의 구매자가
상품평도 괜찬고 고객응대도 괜찮은거 같아서 여기서 구입!



호환품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나니까 위아래 좌우로 유격이 좀 생겼다. 노트북에 들어가는건데
이동중에 혹시나 흔들려서 충격이 발생할까봐 고민하던중 이어폰을 살 때 들어있는 실리콘팁을 유격 틈 사이에 꽂아넣으니 유격이 사라졌다ㅋㅋ


하드 인식도 잘되고 속도도 잘 나와준다. ㅋㅋ

하드를 인식시키고 윈도우의 가상메모리 파일을 세컨하드 쪽으로 옮겨버리고 가상머신 파일도 세컨하드쪽으로 이동시키고
가상머신을 실행하니 예전보다 훨씬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우왕ㅋ굿ㅋ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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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
씁쓸하고 우울해서 몇자 적어 봤음

이럴땐 일찍 자야되


2010 05 01   어제 레알 대박
가산디지털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려고 했는데 길 잃어서 이리저리 해메다 다시 마리오쪽으로 가서 버스타고
버스타고 가다가 졸려서 잠깐 자다가 눈떠보니 이미 버스는 정거장을 한참이나 지나쳤고 ㅡㅡ
걸어서 집에 오는데 또 이상한데로 빠져서 이리저리 헤메고 ㅡㅡ

아놔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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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중 320기가의 노트북하드 용량이 턱없이 모자라 보조 저장장치로 집에서 쓰려고 알아보던 중
적절한 가격에 괜찬아 보이는 두 제품을 구입!

BK인포컴 Data Station NTY-S35HD Plus 케이스

다나와에 있는 본 제품의 설명.

http://blog.danawa.com/prod/?prod_c=1017030&cate_c1=862&cate_c2=10620&cate_c3=10673&cate_c4=0

토요일이 되자마자 용산으로 달려가 단번에 사들고 와버렸다 ㅋㅋ

외장하드 케이스의 제품 박스. 의외로 크고 무겁다


박스에서 제품을 전부 꺼내놓고 한컷.
구성품으로는

제품 케이스,전원 어탭터,  e-Sata 케이블, 포트, USB 케이블, 받침대,  설명서


케이스 겉 모습.

제품이 흰색밖에 없어서 좀 그렇다. 난 검은색이 좋은데 ㅡㅡ
우측의 구멍은 열을 배출하는 통기구멍
특별한 점은 없다.


하드디스크 장착을 위한 분해

흠. 이제품을 간과한게 BK인포컴의 다른 제품들처럼 분해 조립이 간단할줄 알았는데 그것은 완벽한 오해였다 ㅡㅡ
완전 귀찮은 작업.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슬라이드가 제품 위아래 두개가 있는데 이걸 당겨서 빼내야 된다. 그런데 굉장히 뻑뻑해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



슬라이드 두개를 빼내면 아래 이미지처럼 나머지 부품들이 고정이 풀리면서 분해가 된다.
다나와 설명에 이중 프레임 구조라더니 그냥 플라스틱 겉 커버에 얇은 강철 프레임 부품 하나 ㅡㅡ;;;;;;;;
이정도 가지고 발열이 잘 빠져나가려나.........


강철 프레임 확대.
우측에 회로부품이 보이고 좌측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한다. 하드디스크 진동방지를 위해 고무판이 살짝 붙어있다.


회로 확대 모습.
e-Sata 커넥터와 USB 방식 커넥터외에 각종 전자부품들이 보이고
좌측 하단에 SATA 커넥터가 보인다.

우측 상단에 보면 구멍이 뚫려있고 빈공간이 있는데.
이 제품과 형제격인  NTY-S35HD에서 존재하는 쿨러가 장착되는 자리로 예상되어진다.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웬디 1.5TB 캐비어 그린 하드디스크

가변 5400rpm으로 작동하며 64MB의 캐쉬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
7200rpm 제품과는 확실히 성능 차이가 나지만 나는
USB연결로 외장하드로만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하드의 풀속도도 사용못하는지라 사온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대가 개념찬 제품이라? ㅋㅋㅋㅋ



외장 케이스에 장착 모습.
하드디스크를 케이스에 장착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ㅡㅡ
거의 3만원에 근접하는 케이스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딱히 맘에 드는게 별로 없다.
제공된 나사로 하드디스크를 꽉 고정시켜 놓았다.


이제 노트북에 물려서 속도테스트를 해볼까?
HDtune을 실행하고 속도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 환경은

씽크패드 T60 2613-A54 노트북에
웬디 캐비어 그린 1.5테라 디스크를 BK인포컴 외장 케이스에 USB 2.0 연결 방식으로
총 3회를 테스트하였다.


속도는 30메가에서 31메가 정도 나온다.

내가 가지고 있는 Seagate의 Freeagent Go 2.0 또한 31메가 정도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무리 회전수가 높고 빠른 데탑용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도 USB전송속도로는 한계를 넘기가 힘든듯 싶다



일단 가변 5400rpm 이라 일반 하드보다는 조용하고 노트북용 5400rpm 하드보다는 약간 시끄럽다.
그리고 딸각딸각 거리는 소리또한 거슬린다.

그래도 무난한 가격에 고용량 하드디스크는 맘에 든다.

케이스는 별로 맘에 안들어 ㅡㅡ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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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쪽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한번 동향을 보고 오라는 부장님의 말씀이 계셔서
구경간 키메스. 그리고 행사 마지막 날


갔다온 느낌을 종합하면 이쪽 분야에 아예 하나도 모르고 들어온 신입이라 그런지
전부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는거

우리쪽과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병원의료정보시스템쪽은 유비케어,비트컴퓨터가 가장 큰 부스를 먹고
행사에 참가했고 각각의 주요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OCS 업체들도 많이 참가했었다.

프로그램의 구조와 프로세스는 아직 거의 모르는 관계로 나는 어떠한 기술동향이나 공통된 업무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정신없이 구경하기에 바뻐서....... ㅋㅋ

주로 눈에 들어왔던건 비트컴퓨터의 Qook과 연계한 건강정보 시스템. IPTV라는 새로운 매체를 이용해서 쌍방향으로
자신의 건강 정보를 확인할수 있었던 것은 참신했던것 같다.

DID같은 경우는 표시영상들은 거의다 기능이 비슷비슷했지만 역시나.... 화면 디자인빨이 우선 먹어줘야 뽀대가 난다고 느낀거 ㅋㅋ

비트, 유비케어 말고도 여러 회사에서 프로그램별로 특징이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의료정보시스템쪽에서는 아직 최신의 신기술 적용같은거에는 무리가 있는건지.. 닷넷이나 자바쪽의 최신기술을 이용한 그런 무엇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프로그램의 구조도 굉장히 정형적이고 복잡하고....  하긴 복잡하긴 복잡하지... ㅋㅋ

그리고 엄청나게 많았던 의료장비업체들. 가끔 다쳐서 병원에 갔을때마다 봤던 비슷한 장비들도 있었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신기한 치료기구도 있었고..

정신없이 다니니라 카메라로 찍지도 못하고 눈에만 저장하고 온것이 너무 아쉬웠다. 병원관련 업체가 이렇게 많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년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면 좋을듯. 그때쯤까지 내가 남아있는다면 그때는 지금처럼 멍하니 구경만하지는 않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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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서 야근은 정말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인가
이제 겨우 신입인데 두렵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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