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MS에서 주관하는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default.aspx 이벤트를 위해서

해당 까페에 올린 글을 블로그에도 같이 작성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오늘부터 윈도우7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등에 당첨될때까지 여기는 이제 저의 도배란이 될것입니다.


1. 다양한 작업표시줄의 형태 변경


윈도우7에서는 작업표시줄에 나타는 작업표시바의 형태를 여러가지로 바꿀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동일한 프로그램들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서 표시되는 형태입니다. 잘 보시면

폴더는 폴더창끼리 묶여있고 VisualStudio또한 같은 그룹으로 묶여 있습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이콘 주변으로 테두리가 생겨 현재 실행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나 네이X온  blend 같은 경우는 실행되지 않아 아무런 표시가 없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의 프로그램이 실행중인 경우 테두리 라인이 여러개가 겹치게 되어 대략적으로 몇개의 프로그램이 실행중인지를

알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 작업표시바의 형태를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겠습니다



현재 영문 윈도우7이라 모든 메뉴가 영문으로 나타나지만 모두 아실만한 간단한 영어기 때문에 뭐...^^
Taskbar Button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설정값은 모두 3가지가 있습니다

Always combine,hide labels :동일한 프로그램은 모두 그룹으로 합치고 작업표시줄에서 프로그램의 이름표시는 숨깁니다

Combine When Taskbar is full : 평상시에는 프로그램들은 작업표시줄에 나열하고 작업표시줄이 꽉 차게 되면 동일한
                                             프로그램들은 그룹으로 묶습니다

Never Combine :작업표시줄이 꽉 차든 말든 그룹으로 묶지 않습니다.

그냥 언뜻 설명으로 봐서는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스샷으로 보도록 할까요?
Always combine,hide labels 입니다

Combine When Taskbar is full (오른쪽의 그림판 아이콘을 잘 보세요)
작업표시줄이 꽉 차면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부터 하나씩 그룹으로 묶습니다

Never Combine  입니다 . 작업표시줄에 그룹묶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XP나 비스타에서 쓰이던 그룹묶기보다 훨씬 많은 형태를 제공하는 윈도우7 정말 놀랍지 않아요? ㅎㅎ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함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형태의 작업표시줄 모양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 배려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2. 썸네일 뷰의 진화

윈도우XP에서는 작업표시줄의 역활은 단순히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스타에 와서는 썸네일뷰를 제공함으로써 작업중인 화면의 모습을 사용자가 확인할수 있어서 작업간 전환이 좀더
수월해지게 되는 발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업표시줄에 그룹묶기를 사용하면 썸네일뷰를 보려면 상당히 귀찬아 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룹으로 묶여있지만 썸네일은 하나밖에 표시가 안되 일일이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 것이죠

윈도우7에서는 썸네일뷰의 한층더 진화되어 더이상 불편하지도 귀찬지도 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룹묶기에서의 썸네일


그룹묶기가 아닐때의 썸네일


차이가 보이십니까?
윈도우7에서는 비스타와는 달리 같은 프로그램들은 작업표시줄이 그룹으로 묶여있던지 아니던지간에 항상 썸네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 많이 띄워놓고 작업하는 저희 프로그래머들의 경우에 화면의 썸네일을 보고 어느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한번에 확인하고 작업전환을 빠르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작업표시줄에서 아이콘 이동을 할수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윈도우에서는 제공하지 않은 윈도우7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면 그 위치는 항상 고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을 번갈아가면서
띄우게 되면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뒤죽박죽이 되는 일이 허다했고 또 작업표시줄에서 창 전환을 위해서 아이콘을 찾아
이리저리 마우스를 왔다갔다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여간 짜증이 아닐수 없죠.

윈도우7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디어!!!!!!! 아이콘 이동을 지원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미지로 보시죠


와우 그림판 작업중이었다가 엑셀을 틀었다 한글도 열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림판을 하나 더 실행해야 겠네요
윈도우7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와우 자동으로 같은 프로그램 옆에 찰싹붙어서 아이콘이 띄워졌네요! 이러면 같은 프로그램은 같은 위치에 나타나기
창 전환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질수 있겠네요.

아.. 그런데 그림판에 있는 이미지가 한글에 붙여넣기할게 많으니까 그림판에서 바로 한글아이콘을 누를수 있게
그림판 바로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를 어찌하나........... 아마 XP나 비스타였으면 그냥 꿈으로만 끝날 일이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두둥!!!!!!! 이것은 창을 껐다 다시 띄운것이 아니여. 단지 마우스로 아이콘을 옆으로 옮겼을 뿐이여!~~

네 같은 아이콘은 같이 표시되고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면 다시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위치를 조절할수 있는 윈도우7
지금까지의 윈도우에는 없었던 단순하면서도 매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뛰어난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7 현재  공식적으로 RTM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소비자들에게 정식으로 모습을 보이려면 시간이 더 있어야
겠지만 제가 쓰고 있는 RC버전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나다는 것은 실제 사용중인 저로써는 일억만배 느끼고 있습니다.

XP를 쓰시다 비스타의 화려한 UI에 반해서 쓰시던 분들은 하나같이 비스타의 답답한 속도와 잦은 오류에 싫증을 내시고
다시 XP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분들! 이제는 XP에서 더욱 뛰어난 윈도우7으로 넘어오실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윈도우7의 훌륭하고 멋진 기능과 성능을 보시고 사용할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MS만세! 닷넷 만세! 실버라이트 만세!
윈도우7 만세!!!!!!!!!!!!!!!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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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객체 설명]

[속성]

- hash : 문서의 표식이름을 알려줍니다

- host : 도메인 이름을 포함한 호스트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알려줍니다

- hostname : 문서의 URL 주소중에 호스트 이름을 알려줍니다

- href : 문서의 URL 주소를 알려주거나 특정(지정한) URL로 이동합니다

            이 속성에 URL 을 지정하여 지정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죠

            그러나 이속성은 temp에 저장된 문서를 로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path : 문서의 디렉토리 위치를 설정하거나 알아냅니다

- protocol : 프로토콜 종류를 설정하거나 알아냅니다

 

[메서드]

- reload(true) : 브라우저가 현재 문서를 다시 로드합니다

- replace("특정 URL") : 현제 문서를 지정한 특정 URL로 이동합니다

---------------------------------------------------------------------

location 객체의 속성과 메서드를 설명한 것이구요

문서를 이동할 경우

location.href="이동할 URL"; 처럼 속성값을 바꾸거나

location.replace("이동할 URL"); 처럼 메서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href 는 이전에 이미 접속했던 사이트일 경우 temp에 저장된 문서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replace() 함수를 이용한 페이지 이동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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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6을 제외한 브라우저에서는 min-height: 를 사용한다
              IE6에서는 _height 라는 편법을 사용해서 지정해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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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윈도우 띄우기

window.open(URL,'popup', 'width=400,height=400,resizable=no,scrollbars=no,top=200,left=300');

URL -> 팝업을 띄우고자 하는 HTML 페이지가 있는 경로
'popup' -> 흠? 창의 이름을 지정해주는곳 같네요
width=400,height=400,resizable=no,scrollbars=no,top=200,left=300
-> 높이, 폭은 400픽셀, 창의 크기 조절 불가, 스크롤바 없음, 창의 위치를 위에서부터 200픽셀 간격 왼쪽에서 300픽셀 간격


EX:)

window.open('ex.html','popup', 'width=400,height=400,resizable=no,scrollbars=no,top=200,left=300');

팝업창 여러개 띄우기

window.open(URL,'popup1', 'width=400,height=400,resizable=no,scrollbars=no,top=200,left=300');

window.open(URL,'popup2', 'width=400,height=400,resizable=no,scrollbars=no,top=200,left=300');

이렇게 두번째 인자값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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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앞을 가리우네.................... 망한인생 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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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void missingyou()
{
missing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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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7일 드디어 윈도우와 리눅스간에 100%호환이 된다는 티맥스 윈도우 OS가 공개되어 현재 발표중에 있습니다.

실시간 중계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mms://mediaxpert.nefficient.co.kr/xpert_kor 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티맥스OS에 대한 설명과 운영체제의 구조, 왜 우리는 윈도우를 벗어나 티맥스OS를 써야하는지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였는데요

몇시간동안의 발표동안 시연시간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고작 10분을 넘지 않았습니다.

운영체제 시연을 해보겠다고 해서 한껏 기대했는데 같은말 또하고 한말 또한식의 뺑뺑이 소개에 지쳐서 창을 닫으려는 찰나에 드디어 시연을 시작하더군요

가장먼서 보인 것은 동영상 재생이었습니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를 자체 제작안 플레이어를 통해서 재생했는데 소리는 빨리 나오고 영상은 툭툭 끊기는 현상이 한눈에 보일정도로 심하게 보이더군요. PC조작을 하는 사람도 당황했는지 일부러 화면을 스킵하면서 조작을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티맥스OS의 브라우저인 스카우터를 실행했는데 구글의 메인화면 레이아웃조차도 깨지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상황을 발표자는 애교로 봐달라고 하는 어이없는 발언도 하더군요.(스카우터는 웹 테스트인 Acid3에서 90%가 넘는 점수가 나왔다는 브라우저인데 더이상 단순하게할수도 없는 구글 메인 페이지가 깨지는것이 애교라니요!!)

그리고 대망의 스타크래프트 실행!
오전 기자들을 상대로 한 시연때는 1분에서 2분여 정도의 로딩시간이 있고나서 스타가 돌아갔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로딩화면에서 넘어가질 않는 상황이 나와 리플레이 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 됬는데 리플레이영상에서도 스타가 끊기는 화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운영체제내의 화면 조작이나 움직임이 불안정해 보이고 끊기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운영체제가 과연 윈도우라는 절대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운영체제와 리눅스를 넘어설수 있는지 의심만 가득하게 됩니다.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그 사이 얼마든지 성능이나 안정성은 올라가고 좋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아직까지 티맥스OS는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와 윈도우간의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면서 티맥스OS 부디 정식버전출시때는 충분한 안정성과 성능으로 사용자들에게 만족을 줄수 있는 OS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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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36분 현재 스카우터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Acid3 테스트를 보여주고 스카우터를 이용해서 비교를 하고 있군요. 네 스카우터 Acid3 테스트 100점 만점에 99점이 나왔습니다.
99점이면 거의 모든 웹표준을 지킨다는 것인데 구글 메인페이지가 깨졌다니...............  일단 네이버는 메일부터 플래시뷰까지 깨짐없이 잘나오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시연중인 OS가 윈도우 운영체제 같습니다. 윈도우 테마가 루나 실버테마네요?.

오후 4시45분
스카우터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기업은행 인터넷뱅킹도 잘 되네요. 하지만 윈도우OS에서의 시연이 아닌 티맥스OS에서의 스카우터 시연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회자는 오늘 티맥스OS의 실체를 봤으니 ㅇㅋ? 하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나 저기에서 직접 보고 계신 분들은 티맥스OS의 실체의 일부분만을 보고 싶었던것이 아닌 어느정도 작동이 될만한 좀더 깊은 내용을 보고 싶었을것입니다.   오전에는 하루종일 티맥스OS에 대한 소개, 그리고 오후는 오픈오피스기반의 워드프로세서와 웹브라우저인 스카우터에 대한 소개 등 티맥스OS의 주요 기능(GUI나 작동 영상)의 알맹이는 빠진 쭉쩡이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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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기자단 발표때는 조금 더 자세하게 운영체제를 볼수 있었네요. 영상에도 나오지만 딸랑 티맥스OS에 문서편집기만
깔아놓고 다른 할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 ..... 티맥스라는 한국에서 내놓으라하는 IT기업의 준비가 정말 한심해보입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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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파이어폭스를 사용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엑티브엑스나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싸이월드를 파이어폭스에서 실행하면 좋은점 ?  빠릅니다 ㅋ 익스플로러보다 빠른건 확실하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속하면 BGM이 뜨는데 무조건 재생이 되니 은근히 짜증나죠.
파이어폭스에서 엑티브엑스기반 BGM플레이어가 작동이 안되니 조용히 둘러볼수 있습니다 ㅋ

익스플로러에서 BGM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설명을... ㅋ

저의 경우 파이어폭스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중인데 네이트온은 왜 링크를 클릭하면
계속 익스플로러에서 열리는지 참 궁금했었습니다.

네이트온 옵션에서 왼쪽 메뉴에 있는 기본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쪽에 빨간색으로 표시한곳에 보시면 기본 브라우저 선택항목이 있습니다.
이본에서  "IE를 기본브라우저로 설정"을 "윈도우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 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럼 네이트온에서 싸이월드를 클릭해서 파폭으로 뜨는지 확인해 볼까요?


네 잘 되네요 ㅋ

그럼 이번에는 네이트온 하단 광고창을 눌러보겠습니다


네 잘되는군요 ㅋ

ps:  네이트온 탭메뉴에 있는 인터넷 링크는 네이트온 메신저 내부에 익스플로러 브라우징 기능을 삽입하여 만든 애초부터 익스플로러링크라서
링크를 클릭해도 파폭으로는 안뜨네요. ㅠㅠ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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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주저리주저리 2009. 7. 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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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꿈을 꾸었던 것이 큰 실수였던듯

후회해도 또 그 꿈속으로 빠져들겠지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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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주저리주저리 2009. 6. 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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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젠장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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