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msiexec 실행파일은 ms 제품 설치 패키지를 설치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실행 파일 뒤에 각종 옵션을 붙여 다양한 설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가령 무인설치라던지)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59262%28WS.10%29.aspx#BKMK_UseAdmin

http://support.microsoft.com/kb/314881/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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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관리자로 들어가서 역할 - 웹 서버 - IIS - 사이트에서
해당 FTP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한다음 FTP-사이트관리- 고급 설정

뜨는 메뉴중에서 UTF8허용을 False로 두면 된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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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에 있는 ftp에서 설정한 가상디렉토리를 이용하여 잡은 폴더를

ftp 클라이언트를 통해서 접속해 보면 보여야할 폴더가 안보이죠 -_-

해당 경로의 주소를 치고 들어가면 들어가지는 신기한 경우가........

뭐 결국 한참만에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만, 원래 IIS에서 이 방법을 써야 하는건지
구 버전의 IIS에서도 전부 이 방법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냐면
일단 가상디렉토리를 잡으실때 입력한 별칭의 이름과 동일한 폴더를 ftp의 홈 디렉토리에 폴더명으로 생성해 주시면 됩니다.

아 잘 모르시겠다구요.
아래의 화면이 제가 임시로 설정한 FTP 리스트입니다.
가상디렉토리는 폴더아이콘에 화살표 표시가 붙어있습니다. 여기에서는 burruji 와 cblab1 이라는 가상디렉토리가 잡혀있네요


그럼 이 다음에 해줄일이 무엇이냐. ftp의 홈디렉토리에 가상디렉토리 별칭 이름과 같은 폴더를 생성해 주시면 됩니다

실제 홈 디렉토리는 inetpub\ftproot\ 지만 현재 사용자 격리모드로 사용중이기 때문에
inetpub\ftproot\localuser\가 되겠네요

localuser 폴더안에 가상디렉토리의 별칭 이름과 같은 폴더를 만들어 주시면 ftp클라이언트에서도
가상디렉토리에 접근하실수 있답니다

혹시 이 방법 말고 가상디렉토리에 접근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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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창을 연후

netsh firewall show portopening 하면 열려있는 포트리스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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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부터 적용이 가능한 팁입니다.

윈도우7 정식버전의 경우 라이센스 인증을 하지 않으면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때부터 적용된 이 명령어로  기간을 정확히 3번 더 연장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조금더 윈도우7을 체험해 보고 정품구매를 유도하려는 MS의 계획인것 같습니다.

 

커맨트 프롬프트를 여신다음에(실행에서 cmd 입력 또는 실행창에서 아래 명령어를 직접 입력)

 

slmgr -rearm  이 명령어를 치신다음에 컴퓨터를 재부팅하시면 됩니다.

 

윈도우7 rc 7264버전을 쓰고 있는데 조만간 포맷하면 정식버전으로 옮겨탈 계획입니다.

그런데 7260버전이 워낙 안정적이라 언제 포맷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위에서 설명하신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약 120일간 합법적으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컴퓨터가 느려졌다 싶으면

3~4개월에 한번씩 미는 저로써는 평생 공짜로 쓸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죠. ㅋㅋ

 

회사에서는 업무파일이나 관리때문에 적용하기는 힘든 예일지 모르겠으나 가정용pc로서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s. 위의 방법은 해당 명령어를 입력한 시간으로부터 인증유예기간을 30일로 다시 초기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즉 윈도우를 깔고 10일이 지난다음에 명령어를 입력한다면 10+30일이 되기때문에 남은 20일은 날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30일에 가까워졌을때 사용하는 방법이 오랫동안  인증유예기간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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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 때문에 Windows에서 Windows 방화벽 설정을 열 수 없습니다.


히밤 어느날 갑자기 위의 메세지가 뜨면서 서버의 윈도우 방화벽이 시작이 안되는 것이었다. 개 삽질끝에 ms사이트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다

방법 1: "Setup API InstallHinfSection" 함수를 호출하여 Windows 방화벽 설치

Windows 방화벽을 설치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시작, 실행을 차례로 누르고 cmd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2.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 명령줄을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Rundll32 setupapi,InstallHinfSection Ndi-Steelhead 132 %windir%\inf\netrass.inf
  3. Windows를 다시 시작합니다.
  4. 시작, 실행을 차례로 누르고 cmd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5.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 명령을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누릅니다.
    Netsh firewall reset
  6. 시작, 실행을 차례로 누르고 firewall.cpl을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Windows 방화벽 대화 상자에서 사용(권장)을 누른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방법 2: 레지스트리에 Windows 방화벽 항목 추가

경고 레지스트리 편집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레지스트리를 잘못 수정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운영 체제를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Microsoft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 수정에 따른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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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MS에서 주관하는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default.aspx 이벤트를 위해서

해당 까페에 올린 글을 블로그에도 같이 작성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오늘부터 윈도우7의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등에 당첨될때까지 여기는 이제 저의 도배란이 될것입니다.


1. 다양한 작업표시줄의 형태 변경


윈도우7에서는 작업표시줄에 나타는 작업표시바의 형태를 여러가지로 바꿀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동일한 프로그램들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서 표시되는 형태입니다. 잘 보시면

폴더는 폴더창끼리 묶여있고 VisualStudio또한 같은 그룹으로 묶여 있습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이콘 주변으로 테두리가 생겨 현재 실행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나 네이X온  blend 같은 경우는 실행되지 않아 아무런 표시가 없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의 프로그램이 실행중인 경우 테두리 라인이 여러개가 겹치게 되어 대략적으로 몇개의 프로그램이 실행중인지를

알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 작업표시바의 형태를 바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겠습니다



현재 영문 윈도우7이라 모든 메뉴가 영문으로 나타나지만 모두 아실만한 간단한 영어기 때문에 뭐...^^
Taskbar Button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설정값은 모두 3가지가 있습니다

Always combine,hide labels :동일한 프로그램은 모두 그룹으로 합치고 작업표시줄에서 프로그램의 이름표시는 숨깁니다

Combine When Taskbar is full : 평상시에는 프로그램들은 작업표시줄에 나열하고 작업표시줄이 꽉 차게 되면 동일한
                                             프로그램들은 그룹으로 묶습니다

Never Combine :작업표시줄이 꽉 차든 말든 그룹으로 묶지 않습니다.

그냥 언뜻 설명으로 봐서는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스샷으로 보도록 할까요?
Always combine,hide labels 입니다

Combine When Taskbar is full (오른쪽의 그림판 아이콘을 잘 보세요)
작업표시줄이 꽉 차면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부터 하나씩 그룹으로 묶습니다

Never Combine  입니다 . 작업표시줄에 그룹묶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의 XP나 비스타에서 쓰이던 그룹묶기보다 훨씬 많은 형태를 제공하는 윈도우7 정말 놀랍지 않아요? ㅎㅎ
사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함으로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형태의 작업표시줄 모양을 사용할수 있게 하는 배려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2. 썸네일 뷰의 진화

윈도우XP에서는 작업표시줄의 역활은 단순히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스타에 와서는 썸네일뷰를 제공함으로써 작업중인 화면의 모습을 사용자가 확인할수 있어서 작업간 전환이 좀더
수월해지게 되는 발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업표시줄에 그룹묶기를 사용하면 썸네일뷰를 보려면 상당히 귀찬아 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룹으로 묶여있지만 썸네일은 하나밖에 표시가 안되 일일이 작업중인 프로그램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 것이죠

윈도우7에서는 썸네일뷰의 한층더 진화되어 더이상 불편하지도 귀찬지도 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룹묶기에서의 썸네일


그룹묶기가 아닐때의 썸네일


차이가 보이십니까?
윈도우7에서는 비스타와는 달리 같은 프로그램들은 작업표시줄이 그룹으로 묶여있던지 아니던지간에 항상 썸네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 많이 띄워놓고 작업하는 저희 프로그래머들의 경우에 화면의 썸네일을 보고 어느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한번에 확인하고 작업전환을 빠르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작업표시줄에서 아이콘 이동을 할수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윈도우에서는 제공하지 않은 윈도우7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작업표시줄에 나타나면 그 위치는 항상 고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을 번갈아가면서
띄우게 되면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뒤죽박죽이 되는 일이 허다했고 또 작업표시줄에서 창 전환을 위해서 아이콘을 찾아
이리저리 마우스를 왔다갔다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여간 짜증이 아닐수 없죠.

윈도우7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디어!!!!!!! 아이콘 이동을 지원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미지로 보시죠


와우 그림판 작업중이었다가 엑셀을 틀었다 한글도 열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림판을 하나 더 실행해야 겠네요
윈도우7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와우 자동으로 같은 프로그램 옆에 찰싹붙어서 아이콘이 띄워졌네요! 이러면 같은 프로그램은 같은 위치에 나타나기
창 전환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질수 있겠네요.

아.. 그런데 그림판에 있는 이미지가 한글에 붙여넣기할게 많으니까 그림판에서 바로 한글아이콘을 누를수 있게
그림판 바로 옆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를 어찌하나........... 아마 XP나 비스타였으면 그냥 꿈으로만 끝날 일이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두둥!!!!!!! 이것은 창을 껐다 다시 띄운것이 아니여. 단지 마우스로 아이콘을 옆으로 옮겼을 뿐이여!~~

네 같은 아이콘은 같이 표시되고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면 다시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위치를 조절할수 있는 윈도우7
지금까지의 윈도우에는 없었던 단순하면서도 매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뛰어난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7 현재  공식적으로 RTM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소비자들에게 정식으로 모습을 보이려면 시간이 더 있어야
겠지만 제가 쓰고 있는 RC버전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나다는 것은 실제 사용중인 저로써는 일억만배 느끼고 있습니다.

XP를 쓰시다 비스타의 화려한 UI에 반해서 쓰시던 분들은 하나같이 비스타의 답답한 속도와 잦은 오류에 싫증을 내시고
다시 XP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분들! 이제는 XP에서 더욱 뛰어난 윈도우7으로 넘어오실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윈도우7의 훌륭하고 멋진 기능과 성능을 보시고 사용할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MS만세! 닷넷 만세! 실버라이트 만세!
윈도우7 만세!!!!!!!!!!!!!!!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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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용자들도 다운 받을수 있도록 공개되었습니다
32비트용 이미지와 64비트용 이미지가 각각 제공되며 아직 한글판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것이 아쉽네요
그리고 파일다운로드에 JAVA를 사용한다는것이 흥미롭네요. 라이벌 진영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니 ㅋ
윈도우7 RC  설치 이미지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evalcenter/dd353271.aspx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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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비트 운영체제를 깔아도 4기가 메모리를 전부다 사용못할것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신다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레노버 Thinkpad t60 모델입니다

코어2듀오 1.83Ghz 에 945칩셋을 달고 있는 녀석입죠.

지금까지 32비트 비스타를 깔고 사용했는데 메모리 용량에는 4기가로 나오지만
작업관리자의 물리메모리에 보면 3기가까지밖에 나오지 않는것이 정말 눈엣가시처럼

여겨지던 바  오늘 드디어 64비트 비스타로 운영체재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64비트를 설치했으니 이제 4기가 메모리를 모두 사용할수 있겠구나" 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작업관리자를 확인해 보았는데 헉! 이게 뭥미? 64비트 OS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물리메모리가 3기가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아놔 이게 뭥미 OS를 잘못 설치했나 젠장"
OS를 다시 설치해보았지만 역시나 작업관리자에서는 3기가로 나옵니다.

혹시 윈도우버그인가 하면서 업데이트도 다 해보고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도 최신으로 깔아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저를 비웃으며 메모리 3기가 를 표시하는 빌어먹을 윈도우 ㅡㅡ

이제 정신을 놓기 시작한 저는 마구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국내사이트 검색결과는 32비트 OS는 3.2기가까지만 인식하지만
64비트는 4기가 이상을 모두 인식한다 라고만 나와있더군요.  저는 미쳐가기 시작했습니다.
"ㄷ ㄷ ㄷ 분명히 64비트 OS인데 왜 3기가까지 밖에 안나오냐고!!! ㅠㅠ"

절망속의 해외 구글링 도중 여러 자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64비트 OS를 설치했는데도 메모리 용량이 3기가 안팎으로 표기되는 사람들의 절망섞인 질문글들이 마구 보인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메인보드 칩셋이 Intel 945 계열의 칩셋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텔 홈페이지에 가서 945칩셋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인텔 홈페이지를 보아도 "945칩셋은 최대4기가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ㅡㅡ  라는 상태에서 어떤 인터넷유저분이 써놓은 글을 보게 됩니다. 컴퓨터에는 여러 하드웨어 장비를 장착이 되어 있고 이 하드웨어 장비들 또한 작동을 위해서 메모리로부터 일정크기를 데이터영역을 할당받게 되어 사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하드웨어들이 사용하는 메모리 영역만큼 실제 메모리 영역에서 빠지기 때문에
4기가 메모리의 크기 전체를 사용할수 없는것이다

약간 수긍이 가는 글이기도 하면서도 인정할수 없는것은 일단 제가 쓰고 있는 컴퓨터는 노트북이고 장착된 하드웨어 부품의 수도 많지 않은 데다가 아무리 메모리를 하드웨어에서 잡아먹는다고 해도 1기가가까이 잡아먹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4기가 메모리를 달아놓고도 운영체제의 한계때문에 3기가까지 밖에 사용못한 서러움을
이제 64비트 운영체제를 깔아서 없앨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메인보드 칩셋 지원문제로 인해서 여전히 문제가 남게 되었습니다.  아직 외국포럼에서도
945칩셋을 쓰는 사람들의 4기가 인식문제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PS: 945칩셋 모델보다 높은 칩셋이 장착된 노트북에서는 4기가 메모리 인식이 정상적으로 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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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의 작업표시줄과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들과

폴더등을 관리하는 쉘(shell)을 교체하시려면 다음 경로의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shell 파일이 해당 경로에 미리 있어야겠지요)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
\CurrentVersion\Winlogon

의 경로로 들어가셔서 shell의 값을 해당 경로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다시 되돌리시려면 explorer.exe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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