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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두피에 피지가 많이 생겨서 피부과에서 받아온 샴푸.


한통에 3만 얼마에 준 것 같다.


예전에도 한번 사용해봤었는데 민트성분이 엄청 들어가서 그런지 쿨링감이 상당했었던 것 같다.



샴푸 전성분..................

안그래도 탈모끼가 있어서 최대한 순한 샴푸 위주로만 사용하는데  피부과에서 준 샴푸치고는 전성분이 겁나 화려하다...

일단 계면 활성제 성분이 성분 함량 순위 2, 3 , 4위에 주루룩 들어가있네. 계면활성제로 피지도 녹이도 두피도 아주 녹여버릴 거 같다



사용해보면 효과가 없지는 않다. 확실히 피지는 좀 줄어드는 것 같는데........

이 샴푸의 문제점은 겁나 거품이 안난다. 진짜 머리감기 힘들다. 순해서 거품이 안나는것도 아니면서 뷁!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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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따음이 서비스를 하나씩 종료하고 있다.

수익이 안나오니까 접겠지.


이러다 티스토리도 접는거 아닌지 몰라 ㄷ ㄷ ㄷ ㄷ ㄷ ㄷ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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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ThinkPad 노트북을 사서 잘 쓰다가 이제는 아프리카 방송 하나만 틀어도 버벅댈만큼 한계가 와서

컴퓨터를 구입하기로 했다.


언제나 그렇듯 컴퓨터 구입전 다나와 온라인 견적 기능으로 부품 견적을 내보고

아래와 같은 사양으로 결정!




그리고 위의 사양대로 쇼핑몰별 견적 비교를 통해 금액을 확인하니 피씨나와라는 업체가 가장 싸게 나오길래

피씨나와 업체를 먼저 확인. (업체는 튼실한지, 문제는 없는지)


배송관련으로 고객센터에 전화해봤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드라.


그리고 배송받은 컴퓨터 한대 분 부품 도착!



뽁뽁이로 안전하게 칭칭감아서 보내줬음. 워낙 두껍게 감아줘서 뜯어내는데 힘들었다.
























조립하니까 부품들 모두 문제 없고 조용하게 잘 돌아간다! 잇힝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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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2004년 군대가기 전까지 매일 날밤을 새게 만들었던 게임.

미국 국방부에서 홍보용으로 만들었던 게임이라 미군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미군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멀티플레이에서 게임하면 우리편은 무조건 미군, 상대방은 적군으로 나온다, 적군으로 플레이중인 게이머도 사실은 자기한테는 미군으로 보이는거)


AA의 메인화면. 접속하면 웅장한 빵빠레 음이 일품인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로그인 화면. 당시에 이 ID로 꽤나 날렸었다. ㅋㅋ



기초 훈련 메뉴.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멀리플레이를 하려면 기초훈련 메뉴에 있는 기초군사 훈련 과정을 모두 클리어해야만 했다.

가지고 있는 사진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안되겠다.



멀티플레이 화면. Server들이 모두 미국에 있어 한국에서 접속해서 게임하면 핑때문에 상당히 고생이 심했다.

오히려 핑때문에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 적당한 조준 범위를 마추어 쏴야하는 리얼한 게임이기도 했다 ㅋㅋ



아래부터는 내가 군대가기 바로 얼마전에 패치가 되어 새로 나왔던  CSAR(Combat Search And Rescue) 맵과 AA에서 나오는

무기들을 나열한 화면. 당시에 기존의 FPS 게임들에 비해 높은 그래픽 수준을 보여주지만 그로 인해 게임 사양또한 매우 높았었다.

(당시에 사용하던 Radeon 9700Pro 그래픽 카드로도 1280*1024 해상도에서 풀옵은 버거웠다)

























그리고 2004년에 이 게임을 한국에 런칭했던 게임회사가 있었다. 당시에 AA 게임 대회를 열고 각종 상품을 내걸었는데 당당히 Kill 수1위로

당시 중급 그래픽카드였던 FX5700 그래픽카드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 게임회사 덕분에 한국 게이머들이 많이 늘었었는데 게임이 수익성이 없었기 때문인지 전역하기 전에 망해서 없어져버렸다.ㅋㅋㅋ

(미국하고는 별개의 클라이언트 운영과 미국보다 느린 패치 적용도 한몫 했던것 같다. 미국서버보다 쾌적한 게임환경은 좋았었지만.. 대부분은 유저수가 훨씬 많은 미국서버에서 플레이 하는걸 선호했었다.)


전역하고 나서 다시 게임에 복귀를 했었지만 2년동안 손을 놔서 그런지 예전의 실력도 안나오고 그로 인해 재미를 잃어 점점 플레이시간이

줄더니 관심이 멀어지다가 2007년? 2008년 쯤에 언리얼3 엔진은 이용한 새롭게 변경된 AA3가 나와서 잠시 설레였지만 역시나 미친들한 사양때문에 설치한번 해보고 GG. 그 후로는 완전히 추억의 게임으로 남겨져 있다.


아직도 미국에서는 America's Army 홈페이지도 멀쩡히 살아있고 계속 패치가 되면서 지속적으로 운영이 되가고 있는 것 같다.


다음까페에 있던 AA최대 까페의 운영자로 같이 하면서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 ㅋ 추억의 게임이군. 그때 같이 게임했던 클랜분들과 까페분들은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시려나. 

1stSFOD-D 클랜은 영원히 제가 기억할 것입니다. 그립습니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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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shunman.pe.kr 도메인 기한이 다되자마자 다른 사람이 낼름 먹고

계정 해킹까지 당해서 악성 광고글로 계정 정지까지 당했더니 할 마음이 사라졌었다.

올해부터 다시금 블로그에 여러 헛소리좀 지껄여 보려고 도메인도 새로 구입

shunmania.com !!! 아싸 조쿠나.

부지런히 해보자구.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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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주일 전 정도부터 삼성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계속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까지 다 치고 페이지가 메인으로 돌아가 있고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았음)

그래서 존나 짜증나 있는데 아래쪽에 로그인이 안될 때 라는 도움말이 있어 천천히 따라해 보았는데 안되는 것이다. 씨발

그러다가 거의 아래쯤에 samsungcard.co.kr로 접속하면 로그인이 안될 수 있으니 samsungcard.com으로 로그인 해보라는
설명이 있었다.

그래서 samsungcard.com으로 로그인 했더니 잘 된다 니미 ㅡㅡ

대체 웹사이트 제작을 어떻게 했길래 지들 도메인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로그인이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는 안되는 걸까

아마 삼성카드 IT부서 직원들이 병신이라 그러겠지 ㅡㅡ;;;

지난번에는 해외카드 사용내역 조회하려고 했더니 조회 날짜를 입력하라면서 날짜 입력하는 곳이 없는
어이없는 화면을 보여주더니..... 

요새 삼성카드 혜택도 없어지고 다른 카드로 옮겨야겠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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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서 수시로 핸드폰을 보게 될 때 매번 주머니에서 꺼내기가 불편해서 핸드폰 거치대를 찾아보기로 했다.

바이오로직의 아이폰 거치대나 여러 제품이 있었는데 대부분 아이폰만 들어가는 공간만 있고 보조 배터리나 물품을

보관할 수납 공간이 없어서 전부 탈락
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국내 제품인 바이크메이트의 바이크 메이트 포켓. 아이폰을 수납하는 공간 밑에 보조 배터리를 위한
수납공간이 있어서 바로 주문했다.

제품 구성은 아이폰을 수납할 파우치와, 자전거에 파우치를 고정시키기 위한 마운트 딱 두개다 

마운트는 그냥 아이폰을 고정시키기 위한 플라스틱 쪼가리 하나랑 케이블 타이로 구성되어 있다.
이건 생략해도 상관없을듯 해서 무시.

파우치는 아래와 같이 생겨먹었다.

 
물건 받았는데 아 솔직히 외관은 완전 실망이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같이 정전식 터치를 사용하는 핸드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진에서 보이는 전면 보호 필름의 품질이 정말 중요하다. 근데 완전 개싸구려처럼 보이는 외형에
내꺼는 보호필름 군데군데 흠집까지 나있었다. 아무래도 품질관리는 안하는 것 같다.  
만원짜리처럼 생겼으나 무려 2만9천원에 산 제품이다

 
파우치 측면 모습이다.  지퍼 부분은 봉제가 되어 물이나 이물집이 쉽게 스며들지는 않는 것 같다.




아마도 핸드폰 거치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 파우치를 고정시키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약하면 주행 도중에
파우치가 이탈하여 바닥으로 떨어져 소중한 핸드폰이 망가질 것이다.
 자전거에 케이블타이로 고정시킨 홀더(가격이 2만9천원인데 홀더를 케이블타이로 고정시켜야 한다 ㅡㅡ)에 살짝 끼우고 위에서 아래로 밀어넣으면 중간의 작은 이빨이 고정되어 빠지지 않게 고정시켜 준다.

바이크 메이트 홈페이지의 제품 홍보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집어던지고 하면서 거치대의 튼튼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시적인 충격 말고 자전거를 타면서 계속 누적되는 진동이나 충격에 얼마나 버틸지는 궁금하다.
이건 머 내가 타보면 알겠지. 하지만 내 아이폰의 운명은??????????????????????



아이폰을 삽입하는 공간이다. 저기에 아이폰을 삽입하고 벨크로로 되어 있는 덮개를 아래로 닫아주면 된다.


아래는 핸드폰 수납부에 아이폰을 넣고 찍은 사진들이다. 그리고 고작 하루밖에 안써본 제품이지만 불만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우선 가장 중요한 터치감. 정말 좋게 말해주고 싶지만 그저 그렇다.  우선
보호필름의 질감이 뻣뻣해서 손가락 살들이 다 밀리는 감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아이폰과 덮개사이가 유격이 제법 있다. 자전거에 핸드폰을 거치해 놓고 터치를 해보면
손이 미는 힘으로 핸드폰 거치대가 살짝 밀리는 것과 저 필름 사이의 유격으로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실행 아이콘을 누르기
위해 두세번 터치는 기본이다. 


아이폰을 넣고 전면을 바라보았을 때다. 이어폰은 꽂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폰 화면 잠금 버튼은 아예 덮개에 가려져 있다.
잠금 버튼이은 덮개에 덮여있어도 터치하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다.
가운데 크게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에 여름에 GPS를 켜고 활동할때 열은 확실히 배출될 것 같다. 


하단부 사진이다. 만약 보조배터리를 구입한다면 케이블을 꽂고 지퍼사이의 수납부분에 배터리를 넣으면 된다.


지퍼를 열고 보조 수납부를 열어보았다. 공간은 제법 넉넉하게 있는 것 같다.
수납공간에 넣는 물품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밴드가 고정되어 있다. 이건 제법 신경을 잘 쓴 것 같다. 
그리고 보너스로 자전거를 타면서 간단하게 지폐나 신용카드등를 휴대 할 수 있도록 작은  머니 지갑이 포함되어 있다.
나름 사용자들을  배려한 것이 보인다. 


밴드의 탄성이 제법 좋아 두꺼운 물건을 넣어도 튼튼하게 고정시켜 준다.


아직 보조 배터리가 도착하지 않아 임시로 D2 MP3플레이어를 꽂아보았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가 20mm~35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니 충분히 수납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배터리가 오면 사진을 추가해봐야지


이건 바이크메이트 포켓을 사면 같이 딸려오는 머니지갑이다. 간단하게 신용카드와 지폐정도를 넣을수 있게 되어 있다.
지갑을 들고 다니기 불편하니까 간단하게 이정도만 챙겨나가서 자전거타면 편리할 듯.


마지막으로 자전거에 바이크메이트 포켓을 장착한 모습이다. 대낮에 아이폰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보호필름이 햇볕에 반사되어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아이폰 자체가 밝은 낮에 사용하면 안보이니 뭐.......................
그리고 아까 얘기한 터치가 잘 안되는 점. 이건 정말 수정이 필요한 부분 같다. 터치 하려고 여러번 누르다 보면 짜증이 밀려온다. 



우선 오늘은 바이크 메이트 제품 상태부터 장착까지만. 다음에는 실제로 대낮에 어떻게 보이는지 사진을 다시 남겨봐야겠다.
어제 한강 달리면서 사진을 찍어놓을 걸... 이놈의 건망증은....

다른 핸드폰  거치대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나 제품 구성에 비해서는 좋은 제품인것 같다. 하지만 가격 자체만으로 보았을때
2만9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 제품의 품질은 아쉬운 부분이 많다. 쓰다보니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부각시킨것 같지만
장점이야 다른 블로그만 찾아봐도 충분히 나와있으니.., 그래도 나중에 AS는 잘 되겠지?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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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씩 등록해서 쓰고 있던 내 shunman.pe.kr 도메인..
요새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잊고 있었더니 도메인 만료일자가 지나가버렸었다

도메인 만료 일자 되자마자 누가 귀신같이 내 도메인을 등록하고 성인사이트 같은 곳으로 포워딩 시켜버렸다 ㅡㅡ

내 도메인에 뭐 볼게 있다고 등록을 한거지 ㅡㅡ;;;;;;;;;;;;;;;;;;;;;;;;;;;;;;;;;;;;;;;;;;;;;;;;;;;;;

다시 블로그 관리에 신경좀 써야겠다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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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가다니.....
아 정말이지 오랜만에 가진 휴식이었는데 내일이 벌써 출근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내년 추석은 어떻게 될까 해서 달력을 봤더니

 
아아아아아.....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되게 연휴가 주말이랑 겹쳤다. 후............

 최악이다.

내년이 지구가 멸망한다는 2012년이니까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 샒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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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문을 연 프리샤드 서버 IPY!!!
울온은 나도 처음해보는 거지만 2월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 한국게임에서 볼 수 없는 외국 게이머들과의
치열하면서 긴박감 넘치는 전투가 일품.
그냥 심심풀이로 하려고 했다가 푹 빠져서 얼마나 시간을 허비했는지, 역시 온라인 게임은 무섭다.
한국 사람들도 서버 초반에는 바글바글 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 섭초의 2천명이 넘던 플레이어 수에 비해 지금은 120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다른 서버에 비하면 아주 많은 유저수. 간간이 울온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게임하려고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듯. 한국 게이머도 많이 들어오고 외국 게이머들도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은 아래의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다음 링크의 제로Irc 설정 방법대로 설정하고 들어오면 된다.

zeroirc.exe

 Irc 채널 명: 텐프로
접속방법: /join 텐프로 



Posted by sh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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